자기계발에 진심인 직장인2 직장인 영어공부 / 습관 성형 / 바로 쓰는 영어 독파하기 평생의 숙제 영.어. 영어를 못하는 편은 아닌데 그렇다고 잘하는 편도 아니예요. (무슨 말이냐고요?) 제가 대학교 졸업할 때 토익이 910점 토익스피킹이 레벨 7이었습니다. '뭐야, 영어 잘하잖아?'라고 바로 생각하셨겠죠? 하지만 아시다시피 한국에서 영어시험이란 달달 외우고 연습하고 취업에 대한 간절한 의지로 해내는 것 아니겠습니까. 그러니까 그렇게 큰 의미가 있는 것 같진 않아요. 결국엔 실전 영어를 할 줄 아는 것이 찐 고수라는 것을 직장생활하면서 많이 느끼고 있죠. 그나마 저의 가장 큰 장점이라면 영어를 말하는데 주저함이 없는 편이라는 것. 그래서 다른 사람들은 저 영어 잘하는 줄 알아요..... 아무튼 저는 늘 영어를 잘하고 싶었거든요. 그래서 유튜브도 영어 채널 구독도 많이 되어있는 상태예요. .. 2023. 3. 18. 독서 / 럭키 드로우 / 회사 말고 나를 설명할 수 없다면 요즘 회사에서 동료들이랑 얘기를 하면 부업을 해야 돼, 유튜브를 해야 돼, 스마트 스토어를 해야 돼 등 회사의 일이 아닌 다른 무언가로 수입을 창출하는 것에 관심이 많아졌다는 것을 느낍니다. 실제로 코로나 기간 그렇게 부업으로 큰 수익을 얻으면서 퇴사한 동료들도 여럿 보았고요. 그런데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요. 그럼 지금 이렇게 회사 생활 하고 있는 사람들은 바보인건가? 제 10년의 직장생활이 부정당하는 느낌이랄까... 그러면서도 자연스럽게 난 그럼 뭘 하고 살아야 하는 걸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더라고요. 30대 중반이 되어서요. 사실 저 역시 자기계발, 동기부여, 직장인 n잡, 부동산, 주식 투자 같은 책과 유튜브 영상을 많이 봤고 지금도 보고 있습니다. 구매대행 오프라인 강의도 들어봤고요. 온라인 클래스.. 2023. 3. 14. 이전 1 다음